남해여행) 여름맞이 BEST 남해 해수욕장 소개
벌써부터 낮에는 태양이 너무 뜨거운 남해에요. 그래서 오늘은 여름맞이 남해의 핫한 상주은모래비치, 사촌해수욕장, 송정솔바람해수욕장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. (샤워장, 화장실부터 주차정보, 즐길거리 등 상세 정보 있음!) 1. 상주은모래비치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,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더불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청정 바다로 이루어진 전국에 몇 안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이에요. 전국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이 자리한 명산 금산을 단 하루코스로 다녀올 수 있어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. 백사장은 160,000㎡이고, 송림면적은 8,926㎡, 해수욕이 아니라도 송림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힐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. 바다수온은 23℃∼25℃, 수심은 0.5m..
2020. 6. 1.